블루 계열이 하도 많아서 프리 오더때 그냥 넘겼건만, 결국은 살 것을..^^;;
후기에 올라오는 사진과 홈피나 인스타에 올라 오는 색감이 너무 각양각색이라 약간~불안하긴 했습니다만,
역시 실제 받아 봐야 알겠더군요.
코발트 블루가 아니고서는 이 루미 셔츠 색상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너무 탁한 블루도 아니고 하늘하늘거리는 블루도 아닌, 정돈된.
소매끝이 넓고 예뻐서 사실 접어 입기 아까울 정도인데 여름이라....접어 입고 가을에 곱게 내려 입죠뭐.
아무튼 저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제가 구입하고 나니 바로 아웃오브스탁이었는데, 다시 보니 풀려있군요. 굿!
기본 핏 찾는 거 정말 어려운데...이번 루미 셔츠 성공..
+착용사진은 다들 올리셔서 그 분들 착샷 참고하시면 더 좋겠어요.
저는 색감 확인하는 것도 좋을듯 하여, 다른 셔츠들과 비교하여 올립니다.
가장 진한 색감이 루미 셔츠.
다른 분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로 다른 제품과 함께 비교사진과 함께
제품이 마음에 드셨다는 글을 보니 저희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구매로부터 3개월 이내 포토 후기를 남겨주셔서 1,000원의 적립금 지급 도와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