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지 사고 나서 (꽤 됐어요 1월인가,,,,) 일주일에 최소 두번은 꼭 입는 것 같아여ㅋㅋㅋㅋ 관리는 그냥 3주에 한번 정도 드라이 맡기구여
진짜 너무 편하고 핏 좋아보여서 자꾸 자꾸 자꾸 손이 가요ㅋㅋㅋ 신기...
이미 후기 썼던 것 같은데 ( 아님 말고요 ) 또 쓰는 이유는 오늘 사진 찍힌거 보고 넘 놀래서요ㅋㅋㅋ
저 키 160에 몸무게 53인데 상체 살 없고 하체집중형인데요. 남이 찍어준 사진 보니까 진짜 전혀 그렇게 안 보여서요.... 너무 감격하여 후기 남겨요.....이 바지 재오픈하면 하나 더 쟁여야 하나 진짜 심각하게 고민돼여ㅋㅋㅋㅋㅋㅋ 사이즈는 2입었고 허리 아주 조금 여유 있고 밥먹고 앉으면 조금 꽉 맞는 핏으로 맞습니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사진 감상하세요ㅋㅋ
추신. 사실 오어 옷은 전부 다 데일리로 손이 많이 가요. 진짜ㅋㅋㅋ 이미 뽕을 뽑고도 남네요,,,
기존의 레귤러핏을 토대로한 사카모토 데님 입니다 :)
수차례의 핏 수정을 통하여 최상의 핏을 자부하는 오어의 Jeans 라인 입니다:)
알아봐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구매로부터 3개월 이후 착용 포토작성 후기를 남겨주셔서 적립금 지금은 되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